나에게는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들이 드디어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
나의 2세가 생겼다는것도 아직 신기한데...
벌써 첫 생일이네요...

요즘 바쁘고, 힘들어도 항상 나에게 웃음을 주는 은찬이...

은찬아.. 아빠가 많이 사랑하고, 지금처럼 건강하고, 해맑게 잘커주길 바랄께...

사랑해.. ^^*


아래 그림은 백일 사진 입니다.. ^^*

Posted by Hanlee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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